가마꾼이 갑니다!

보고싶은 공연이 있다면
수백 km의 먼 거리도 마다하지 않고
한 달음에 달려가는 사람들.
새해 계획은 페스티벌 일정부터 체크하고
여행지에서도 관광명소보다 공연정보를 먼저 찾아보는
음악이 없고, 연극이 없고, 영화가, 뮤지컬이, 콘서트가,
축제가 없는 삶을 생각해본 적 없는 우리새해

평범한 일상을 빼앗긴 3년, 우리는 두려웠습니다.
이대로 영영 관객이, 공연이, 페스티벌이 사라지는 걸까,
더이상 현장의 열기를 느낄 수 없을까,
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하는 이 모든 것들을 되찾을 수 없다면?

그러나 다행히도 공연은 우리 곁으로 돌아왔고 
관객들도 다시 공연장으로 향했습니다.
공연 하나하나의, 관객 한 명 한 명의 소중함을 안고
가마꾼들은 신나게 달립니다.

당신과 함께 더 많은 페스티벌에 갈 수 있기를
감동의 순간이 가득 쌓여 우리의 일상이 더욱 풍요로워지기를
당신과 함께 즐거운 곳 가마, 꽃가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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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띄

CEO & Found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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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T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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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퀴

UI/UX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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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니엘

Engine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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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니

Product Manag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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앤디

Project Manag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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벤야민

Product Manag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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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르

Lawyer